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읽고 감상과 좋았던 문구 ④ 안녕하세요~! 드. 디. 어.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책에 대한 리뷰는 이번 포스팅으로 마무리됩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책이고 인상 깊었던 책이라 포스팅을 여러 번 올리는 것이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은 지는 꽤 되는데, 제 필사 노트에 적어 놓은 문구들을 다시 봐도, 다시 위로가 되네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은 편지는 여러 번 읽게 되듯이, 이 책도 그런 책인 거 같아요. 언제든 여러 번 읽어도 좋은 편지 같은 책. 그럼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마지막으로 저의 인상 깊었던 문장과 생각을 보러 가실까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더글러스 스톤은 《대화의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흔히 감정적으로 되는 것과 감정을 분명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